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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상황에 대응하는 창조적 지혜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4-02-10 08:53:41 조회수 936
결코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사회생활에서나 업무에서나 인생에서나 매우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은 플러스 사고방식과 전혀 다른다.
플러스 사고방식은 역경에 빠졌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마음자세를 말하는 것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단지 일장푼몽을 꿈꾸는 한량일 뿐이다.
심리학을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 중에는 플러스 사고방식의 진정한 의미를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무엇이든 사물의 좋은 면만을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지 나쁜 면을 보기 싫어 외면하고 고개를 돌리고 싶은 것이 아닐까.
이것은 정신분석에서 '부정'이라는 메커니즘이다. 그런 심리상태로는 성공할 수 없다. 자신에게 기운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저 어리광을 부리기 위한 것이다.
미국의 남북 전쟁이 진행되던 1871년 7월, 플 랑 전투에서 북군이 참패했다. 전쟁터가 수도 워싱턴의 서남쪽에서 불과 5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라, 정부로서는 이중의 충격을 안아야 했다.
플 랑의 싸움은 남북 전쟁 최초의 큰 전투였기 때문에 피투성이가 된 장병들은 워싱턴 거리를 비틀거리며 퇴각했고, 이모습을 지켜보던 시민들과 관리들은 새파랗게 질렸다.
북부의 주민들은 패배한 병사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들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것은 명백한 참패였다. 북군은 패색이 짙어지고 있었다.
상황을 보고 받은 링컨은 침착하게 책상으로 걸어가 의자에 앉았다. 손에 펜을 들고 작전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사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는 9가지 방법을 질서 정연하게 써내려 갔다.
가장 먼저, 남부 여러 주의 항구를 합중국 해군의 손으로 즉시 봉쇄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남부 항구의 봉쇄는 북군을 승리로 이끄는 데 최대의 공헌을 했다는 것이 역사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미국의 북부군을 일시적 패배에서 영구적 슬리와 평화로 이끈 것은 긴박한 상황에서 내린 링컨의 창조적 결단이었다.
어떤 사람이 공군 기지를 방문했는데 제트기의 소음이 고막을 찢는 것 같은데도 정비사들은 아무렇지 않게 일을 하고 있는 보습을 보았다. '습관이 되어 버렸구나'하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정비사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는데 아무도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모두 귀마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들의 적응력에 감탄만 하지 않고, 한 걸음 나아가 창조력과 연계시켰다.
그는 정비사들의 귀마개를 기지 근처의 학교 앞에서 팔았다. '학생들이 정신집중용으로 귀마개를 이용한다면...'이렇게 생각한 그는 바로 행동으로 옮겼던 것이다.
생각이 미치더라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이디어도, 창조도 없다. 학생들에게도, 그에게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음을 두말할 것도 없다.
산길을 걸을 때 앞서 지나갔던 사람들이 걸었던 길로만 가면 아무런 위험이 없다. 상식 또한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걸어간 길은 이미 실험이 끝나 결론이 나온 것이므로 비교적 안정적이고 균형을 이루는 것들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은 시대의 변화나 새로운 사태에 직면했을 때 원할하게 대처할 수 없는 완고함, 우둔함, 아전인수격 사고방식이라는 마이너스적 요소를 대동할 위험성도 숨어있다.

**상황의 변화에 대처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리더라면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이다. 이러한 판단은 결과적으로 한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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