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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질투의 심리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4-01-09 09:05:45 조회수 909
집단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은 '다른 사람은 사랑받고 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고 하는 질투의 심리다.
이런 경향은 심리학적 용어로 '시브링 라이벌리(sibling ri-valry)'라고 한다. 사람은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시브링 라이벌리의 심리를 갖고 있다고 한다.
"요즘 사장이 자꾸 부르는 바람에..."라든가, "부장이 미국에서 보내온 그림 엽서를 보니까"하면서 '나는 너희들과는 달라, 상사의 사랑을 받고 있단 말이야'하고 과시하고 싶어지는 심리가 시브링 라이벌리의 표현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동료는 마음 속으로 '저 자식! 우쭐대고 있어!'하고 거부반응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것 또한 시브링 라이벌리의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란 부모의 대리이지 어버이의 상징이므로 언제나 멤버에 대해서는 공평해야 한다. 공평하지 못하면 멤버 사이에 틈이 벌어지고 단결을 해치게 된다.
제2차 대전 때,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이끈 마샬 장군에게는 많은 참모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자네는 왜 그런 괴짜들만을 참모로 두고 있는가?"하고 묻자, 마샬은 주저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참모 A는 너무 술을 좋아한닥 말하지만, 그는 전세가 불리해졌을 떄는 언제나 좋은 아이디어를 내지. 참모 B는 싸움질을 잘한다고 사람들이 수근대지만, 그에게는 의논이 두 갈래로 나뉘어졌을 때 이를 조정하는 능력이 있다. 참모C는..."
이런식으로 그는 부하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특기를 알아주고, 그 진가를 인정해 주었다.
부하직원들이 모둔 '나는 마샬장군의 인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바로 이것이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부하직원들이 단결하여 마샬을 보좌한 이유였다.
그러므로 동료의 다리를 잡아 끌어내리고 자기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 등 시브링 라이벌리의 추태를 드러낼 필요가 없다.
리더는 멤버에게 공평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누구에게나 자기 맹점은 있는 것이므로 악의가 없더라도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동향인, 인척, 선후배, 놀이의 동료 등이 그 예이다.
이외에 일반적으로 리더는 왜 편애의 경향을 가지는지에 대해서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자기본위 의식 떄문이다. 리더에게는 적든지 많든지, 멤버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자기 중심성이 있다.
그룹으로부터 따돌림 당하는 것이 두려우므로 특정 멤버를 통해서 그룹의 호의를 얻으려 한다. 이것이 편애의 첫번째 원인이다.
따라서 공평한 태도를 취하기 위해서는 실애공포를 떨쳐버려야 한다. 자기 혼자서 일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리더는 고독한 존재라고 일컬어지는데, 고독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이 편에에 빠지기 수비다.
편애의 두 번째 원인은 리더의 개인적 사정에 기인한다. 이를 테면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여의었다든가 학력이 보잘것 없다는 등의 자기의 약점에 얽매어 있을 경우, 자기와 비슷한 경우의 멤버가 자기의 분신처럼 생각되어 특별한 친교를 맺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심리학 용어에서 말하는 '동일화'의 문제다. 자기와 처지가 같은 사람과 동맹 관계를 맞음으로써 불안이나 열등감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임을 막론하고 리더가 특정멤버를 편들어 주는 것과 같은 조짐을 보이면 멤버들은 그 리더에게 복종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리더가 부하직원들간의 질투심을 잠재우려면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 부하직원들 모두는 리더가 자기를 인정해주고 믿어준다는 사실을 공통적으로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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