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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칭찬과 아첨은 다르다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3-12-27 09:08:09 조회수 863
사람은 일반적으로 어떤 특별한 외부적인 문제가 있어 이에 몰두하고 있을 때 이외에는 대게 자신의 일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미처 남을 생각할 만한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잠깐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남의 장점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다른 사람의 장점을 알게 되면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값싼 아첨의 말 따위는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이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논어의 「술이」편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처럼 아무리 나보다 못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존중해야 할 면이 반드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만이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거짓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해보자.
상대방은 그것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평생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 한마디로 해서 그는 희망의 지푸라기를 잡게 될지도 모른다.
브로드뒈이를 현혹시킨 지그펠드라고 하는 일류 흥행사가 있었다. 그는 어떠한 소녀라도 눈부신 미인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교묘한 수단으로 명성을 얻었다.
아무리 거들떠 보지 않는 초라한 아가씨를 데리고 와서 무대를 내세울 때는 놀랍도록 매혹적인 모습으로 변모시켜 놓는 재주가 있었다.
그는 기술은 한 가지다. 즉, 상대방을 신뢰하고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고, 그는 친절과 성의를 다해서 그녀로 하여금 자기가 아름답다고 믿도록 해준 것이다.
그는 기사도적인 멋도 아는 사람이어서 공연 첫날 저녁에는 출연 스타들에게 축전을 보냈고, 코러스 멤버 전원에게 호화로운 꽃다발을 고루 선사하곤 했다. 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었다.
칭찬은 아첨과 다른 것이다.
칭찬은 진실인 데 반하여, 아첨은 진실이 아니다. 칭찬은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지만, 아첨은 혓바닥 끝에서 나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칭찬이 몰아적(沒我的)이라면, 아첨은 이기적이다. 칭찬은 누구나가 반기지만, 아첨은 모두가 싫어한다.
따라서 아첨은 분별 있고 명철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아첨이랑 천박하고 무성의한 것이어서 그것이 통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다.
영국왕 조지 5세는 버킹엄 궁전 내의 서재에 6개조의 금언을 걸어 놓고 있었다.
그 중 하나는 '갚싼 칭찬은 이를 주지도 말 것이며, 받는 일도 없도록 하라'는 것이었다. 아첨은 곧 값싼 칭찬에 불과한 것이다.
멕시코의 위대한 영웅 오브레곤 장군의 흉상 아리 새겨진 장군의 신조에는 이런 말이 씌어 있다.
"적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달콤한 말을 일삼는 친구를 조심하라."
즉,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이다.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면, 나에게 진정한 칭찬을 하고 진정한 충고를 해줄 것이다. 불필요하게 칭찬을 일삼는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칭찬과 아첨을 구분하는 사람이다. 그 말이 진정한 칭찬인지 아니면 아부하는 아첨의 말인지를 잘 구별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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