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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1-10-11 11:11:06 조회수 886
일반적으로 사람을 논리의 동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며, 편견에 가득 차 있고, 당치도 않은 욕심을 부릴 뿐만 아니라 자존심과 허영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도 알아 두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는 것은 위험한 불꽃을 던지는 셈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의 폭발을 유발하기 쉬운 것이기 때문이다.
"30년 전에 나는 남을 비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깨달았다. 내 스스로의 어리석음도 감당해내지 못하면서 내 어찌 하나님이 만인에게 평등한 지능을 부여하지 않았다는 것에 화를 낼 수 있을 것인가!"
지난날을 더듬어 이렇게 외친 사람은 바로 미국의 위대한 실업가 존 워너메이커였다.
남의 흠집을 잡는다는 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다. 흠 잡히는 사람은 곧 방어태세를 갖추고,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를 정당화하려 할 뿐만 아니라, 자존심의 상처를 입은 상대방은 더욱 반항심을 갖게 될 것이다.
일찍이 독일 군대에서는 아무리 불만스런 일이 생겼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대뜸 불평을 토로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화가 치밀지만 하룻밤을 자고 나면 마음이 가라 앉게 마련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러한 원칙은 당연히 일반 사회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 바가지만 긁어대는 아내, 잔소리가 심한 부모, 종업원을 들볶는 주인, 부하직원들을 못살게 구는 상사, 입만 벌리면 남을 헐뜯는 사람, 그밖에 남의 흉만 잡으려 드는 모든 사람들은 이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1864년 4월 15일, 토요일 아침, 포드 극장에서 괴한의 흉탄에 맞고 쓰러진 링컨은 그 극장의 바로 건너편 어느 싸구려 하숙집의 침대에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서글픈 정경을 지켜보고 있던 스탠튼 육군장관은 이렇게 중얼거렸다.
"여기 누워 있는 분처럼 완전히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사람은 이 세상에 다시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칭송을 등을 만큼 사람을 잘 다루었던 링컨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던다.
링컨은 사람을 비난하는 일에 과연 전혀 흥미가 없었던건가.
그러한 것은 아니다. 링컨도 인간이다.
그가 나이 젊었을 때는 남의 흉을 잘 찾아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비웃는 시나 편지를 써서 남의 눈에 띄게 했고, 신문에 기고했다가 결투 신청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그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믕 ㄹ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귀중한 교훈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이후 그는 두번 다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그랬기에 마침내 그는 누구에게나 칭송받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성서에서는 '비난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비난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평소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라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원치 않은 일을 한다면 머지않아 당신에게도 그와 똑같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 바로 인생의 공평한 원리이다.

** 다른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잘못을 덮어두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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