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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라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1-09-19 09:34:40 조회수 858
자기의 나쁜 점을 알았다면 남에게서 지적당하기 보다는 스스로 깨닫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자신이 먼저 말해 버린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은 할 말이 없어진다. 그럴때 대개는 상대방은 관대하게 되어 이쪽의 과오를 용서해 주는 태도를 취할 것이다.
아무리 무능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실수를 변명할 정도의 능력은 가지고 있다. 자신의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가치를 올려줄 뿐만아니라, 자신도 무엇인가 고결한 느낌이 들어 즐거워지는 법이다.
그 한 예로서, 미국 남북전쟁 때의 남군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의 이야기를 소개해 본다.
캔디스버그의 전투에서 부하직원인 피켓장군이 저지른 돌격 실패에 대해 리 장군 혼자서 책임을 졌던 이야기다.
피켓 장군의 돌격작전은 서양 전쟁사에서 일찍이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혁혁한 것이었다. 피켓 장군은 생기발랄한 군인으로서, 그는 이탈리아 전선에서의 나폴레옹처럼 싸움터에서 매일 편지를 쓰곤 했다.
운명의 날 오후에 그가 기세당당한 모습으로 진격을 시작할 때, 그를 신뢰하는 부하직원들은 깃발을 휘날리면서 그의 뒤를 따랐다. 참으로 용맹스런 광경이었다.
이날의 돌격 작전은 혁혁하고 장렬한 것이었지만, 실로 그것은 남군 패배의 첫걸음이었다. 리 장군은 실패하고, 북군에게 이길 가망성은 사라져 버렸다.
만일 리 장군이 이 돌격 작전 실패의 책임을 피켓 장군에게 전가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얼마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휘하 사령관 중 몇 사람은 명령을 불복종 했다. 기병대도 돌격 시간에 늦었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았다.
그는 남부연맹 대통령에게 사표를 냈고, 참패한 피투성이의 병사를 맞이하러 홀홀단신으로 전선에 뛰어가 사병들에게 "모든 것이 나의 잘못 떄문이다."하면서 사과했다.
아무리 당신이 옳은 경우에도 부드럽고 겸손하게 대해 보자. 그러면 부드럽고 겸손하게 대응해 올 것이며,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자기가 옳지 않은 경우가 놀랄 만큼 많은 법이다. 그러므로 간혹 자기가 옳지 않은 경우가 놀랄 만큼 많은 법이다. 그러므로 간혹 자기가 옿지 않을 경우에는 자존심을 지키려고 망설이지 말고, 재빨리 자기의 과오를 진심으로 인정해 보자.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오히려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사람은 가끔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일 것이다. 당신이 틀렸음에도 옳다고 우길수록 상황은 점점더 불리해짐을 명심하라.
이런 방법을 실제로 써보면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 줄 분 아니라, 괴로운 변명을 늘어놓는 것보다 훨씬 유쾌한 기분이 들게 해줄 것이다.
"지도자는 자기 자신을 엄역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나폴레옹의 말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보지만 자기의 잘못에 대해서는 잘 보지 못한다. 리더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이러한 잘못을 시인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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