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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리더십과 통솔력의 차이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1-08-26 08:56:35 조회수 856
L.아위크는 리더에게 필요한 요건으로 용기.의지력.마음의 유연성.지식.고결한 성품이 필요하며, 특히 공정과 성실함을 끊임없이 간직함으로써 부하에게 신뢰를 받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에 와서는 다정다감한 리더, 사랑받는 리더로서의 변모가 두드러지며, 경제에서는 생산성의 극대화를 위해서 유머감각을 겸비한 리더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리더십과 통솔력을 비교해 보자. 이를테면 최신식 열차와 증기기관차의 차이가 같다고 할 수 있다.
증기기관차는 이제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없지만, 자기 혼자 머리에서 하얀 김을 내뿜으면서 '나를 따라오라!'고 강인하게 객차를 이끌고 가는 추진력과 낡음, 이것이 바로 통솔력의 이미지다.
이에 비해 최신식 열차는 산뜻하고, 유연할 뿐만 아니라 속도도 단연 빠르다. 이것은 각 차량에 모터가 내장되어 있고, 그 합해진 힘으로 고속력이 나온다.
차량은 멤버요, 모터는 하려는 의욕이며, 합해지는 힘을 팀워크라고 생각한다면, 운전하는 사람은 바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통솔력이라고 하면 상사와 부하직원, 명령과 복종, 인화단결, 멸사봉공이라는 말이 연상된다. 그러나 이런 말은 이미 구시대적이다.
이보다는 현대에서 리더십이라는 것은 리더와 멤버(또는 파트너), 설득과 납득, 팀워크라는 단어가 이에 대응한다. 멸사봉공에 대해서는 활사봉공(活私奉公)이란 새로운 말을 만들 수 있다.
단지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죽여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자기를 주장하며 개성을 살리고, 주체성을 발휘하면서 전체로서 통합되고 협력해 가는 것이 바로 팀워크다.
인화단결이라는 말은 분명히 어감 좋고 뜻도 좋지만, 아무래도 멸사(滅私)라고 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 젊은 사람들에게는 딱딱하게 들린다. 그래서 이제는 리더십과 같은 뜻의 팀워크라는 말이 즐겨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리더십이라고 할 때는 인간적.인격적으로 대등하게, 상하감각이 없으며, 역할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하는 사고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 다시 말해서 상하를 따지지 않고 상대방을 설득하여, 납득시키고, 깨닫게 하고, 자주적.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간 존중, 인간 신뢰의 자세가 일관되어 있는 것이다.
상사-부하직원이라고 하면 고정적이고 절대적인 느낌이 드는 반면, 리더-멤버가 되면 직제상의 리더 이외에 개선 리더라든가 레크레이션 리더, 모임의 리더와 같이 좀더 유연한 관계를 의미한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으며, 그럴 때는 연공 서열에 관계없이 모두가 멤버가 되고 파트너가 된다. 파트너란 '협력자'라는 의미이며, 협력자라면 어떤 일이든 상담할 수 있게 된다.
흔히 통솔력이라면 권위적이고 절대적인 수직관계를 나타내는 말인 반면에, 리더십이라 하면 그 반대의 뜻을 나타낼 때 쓰인다.

** 리더는 아랫사람에게 강해야 하지만, 무릇 윗사람에게도 강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랫사람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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