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세송IT :::
Home > 게시판 > 데일리
제 목 리더는 고독하다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1-09-29 12:15:39 조회수 910
비즈니스맨은 동료들과 책상을 나란히 하여 일을 하고, 공원들은 줄지어 있는 기계에 붙어 일하면서 휴식 시간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일단 관리직이 되면 사정은 달라진다.
그러다가 임원이나 사장이 되어 혼자 바을 지키게 되면 고독감은 한층 더해진다.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고독이 심해지는 것은 위치만의 문제가 아니다.
리더란 그 일의 성질상 심리적으로 어느 정도 부하직원과 떨어져 있지 않으면 안 될 숙명을 지닌 존재이다.
부하직원과 동료로서 대등하게 사귀는 것도, 부하직원으로부터 정직한 말을 듣는 것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한 일이다.
부장이나 임원이 사원들과 마주 앉아 그들이 하는 잡담에 뛰어드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이다.
사원이 일하는 과정에서 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때때로 상사의 험담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법이다. 따라서 그들의 잡담에 뛰어드는 거은 이러한 레크레이션을 방해하는 결과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리더는 부하직원과 상담해서는 안 될 문제, 혹은 자기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위가 높아질 수록 누구와 상담해도 무의미하며, 자기 혼자서 결단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리더는 고독을 견뎌내지 않으면 안된다.
"위대한 인물은 사람들과의 사이에 거리를 둔다. 권위는 위신 없이는 성립디지 않으며, 위신은 속세와의 거리 없이는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드골의 말이다.
부하직원과의 일정한 간격은 필요하다. 그러나 거리가 너무 멀어도 곤란하다.
리더는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모두 고독한 결단에 의하기 떄문에 스스로 고독한 존재임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명한 야구선수 출신으로 베테랑 감독이었던 S씨는 팀워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팀워크를 좋게 하기 위하여 감독은 선수들과 마음의 교류가 없어서는 안 되지만, 선수들과의 사적인 사귐은 깊게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인간적인 애정은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속박하여 활발하게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그 전날 밤, 한잔 같이 하면서 의기투합했던 선수가 다음날의 시함에 에러를 범하면 서로가 난처해지지 않겠는가. 인간이란 본래 고독해야 할 존재다."
그래서 그는 야구장에 오갈 때도 결코 선수들과 같은 차에 타지 않으며, 코치에게도 동승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위와 같은 이유 이외에도, 시합에 졌을 때는 선수들 누구나 감독을 욕하면서 마음껏 떠들게 하는 것이 다음 시합에의 기분전환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는 선수들과 함께 차를 타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이것은 얼마나 현명한 리더십인가. 상사라고 해서 부하직원을 꼼짝없이 묶어 놓으려는 자세를 휘한다면 부하직원들의 불만은 더욱 커져가며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치닫게 되는 경우도 많다.
가끔은 '야자 타임'을 하면서 서로간의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도 훌륭한 리더십의 발로이다.

** 리더는 직원과 매우 친밀한 팀워크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너무 가까워서도 안 된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선을 긋는 처세가 필요하다.


번호 제 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76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세송아이티 2011-10-13 847
975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라 세송아이티 2011-10-12 862
974 남을 비난하지 말라 세송아이티 2011-10-11 887
973 좋은 인상을 주어라 세송아이티 2011-10-10 918
972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라 세송아이티 2011-10-07 904
971 새로운 리더십의 패턴을 꾀하라 세송아이티 2011-10-06 911
970 끈임없이 자기개발을 꾀하라 세송아이티 2011-09-30 851
969 리더는 고독하다 세송아이티 2011-09-29 911
968 성실한 관심을 가져라 세송아이티 2011-09-28 877
967 부하 직원과 마음의 교류를 접하라 세송아이티 2011-09-27 933
966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라 세송아이티 2011-09-19 858
965 두뇌 다음에는 마음을 노려라 세송아이티 2011-09-16 925
964 자기의 중요감을 느끼게 하라 세송아이티 2011-09-09 891
963 잘못은 스스로 깨닫게 하라 세송아이티 2011-09-08 882
962 리더십은 멤버십과 통하는 말 세송아이티 2011-09-01 905
961 리더십이란 분위기를 말한다 세송아이티 2011-08-30 843
960 리더십이란 상하좌우에 영향을 미치는 것 세송아이티 2011-08-29 820
959 리더십과 통솔력의 차이 세송아이티 2011-08-26 856
958 사람을 움직이는 힘 세송아이티 2011-08-25 841
957 자신을 개조시켜라 세송아이티 2011-08-24 90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