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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3-05-14 09:16:30 조회수 715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이름 따위에는 별로 유의하지 않으면서도, 자기의 이름에는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자기의 이름을 기억해 두었다가 그것을 불러준다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어서, 시시한 칭찬의 말 한 마디 보다도 훨씬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이와 반대로 상대방의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잘못 쓰거나 하면 대단한 실례가 된다.
이름이란 본인에게 있어서는 가장 반갑고, 또 가장 큰 영향력을 갖는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미국의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의 성공 비결은 이름과 관련이 깊다.
카네기는 강철왕이라고 불리우고 있지만, 본인은 강철에 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었다. 그의 성공 비결은 오로지, 그는 강철인 자신보다 몇 갑절 더 강철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수백명의 기술자를 고용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는 사람을 부릴 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 능력이 그를 대부호로 만들었다.
실제로 카네기는 어렸을 적부터 다른 훌륭한 재능도 있었겠지만, 사람들을 조직화하고 통솔하는 데 특별한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열 살 때부터 사람은 자기의 이름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여기서 남의 협력을 얻는 데 비상한 재능을 발휘한 것이다.
그가 아직 스코틀랜드에 있던 소년 시절의 이야기인데, 어느날 그는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 그 토끼는 새끼를 배고 있었고, 이윽고 새끼를 낳게 되자 토끼우리는 새끼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러자 먹이가 부족했다. 그때 그에게는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동네 아이들에게, 토끼밥이 될 풀을 많이 뜯어온 아이의 이름을 어린 토끼에게 붙여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이 계획은 멋지게 들어맞았다.
카네기는 장성한 다음에도 그때의 일을 결코 잊지 않고, 그 경험을 활용하였다.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의 이름에 대해서는 지극한 애착을 가지면서도, 상대방의 이름은 그다지 잘 기억하고 있지 않다. 바빠서 그럴 틈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러나 그는 처음 본 사람의 이름을 얼굴과 함께 암기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꼭 그의 이름을 정확하게 불러준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은 '어! 이 사람이 나를 기억하고 있네!' 하면서 기쁨 반 놀람 반으로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된다.
이것이 다른 사람의 심리를 묘하게 자극하는 것이다.
이름을 기억하기로 대표적인 사람은 또 제2차 세계대전을 미국의 승리로 이끈 프랭클린 루즈벨트이다.
루즈벨트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간단하고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방법은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에게 자신에 대한 중요감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렇게 말한다.
"반드시 선거인의 이름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그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곧 자신이 유권자들에게서 망각되어 버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치가가 배워두어야 할 첫 번째 조항이지만, 어찌 정치가 뿐이겠는가.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을 지도하려는 자는 이 철직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선거철에 유권자의 리음을 많이 기억하는 정치가가 몇이나 될까? 사람은 흔히 자기 이름을 불러줄때 좋아한다.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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