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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문제로부터 도피하려는 타성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2-03-19 09:56:04 조회수 831
제네럴 일렉트릭 사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다.
당시는 안쪽이 뿌연 유리로 된 전구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던 때였는데, 웬일인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연구원들은 잠정적으로 개발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신입사원들의 입장에서는, 이 불가능한 과제를 던져주고는 자신들이 애를 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위에서 즐기는 듯했다.
그러나 오로지 피프킨만 한 사람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매달렸다. 자신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선배 기술자들을 제치고, 유리를 두텁고 둥글고 오목하게 들어가게 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낸 것이다.
소위 성공자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이와 비슷한 상황을 매우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왜 안 될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망설이지 않는다.
창조력을 활용하고 이를 신장시키려면 습관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 반드시 새로운 노력,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다.
사람들은 습관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매일의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에너지를 사용하려 하지도 않는다. 이른바 문제로부터 도피하려는 타성이 창조력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져서 브레이크로 작용한다.
해보지 않고 '안 된다'고 단념해 버리거나 '현실적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되돌려 보낸다. 그렇게 잠자고 있는 창조력을 깨우려 하지 않고 현상을 합리화해 버리는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현실에 의욕적으로 도전하려는 사람이 나타나면 '말도 안 되는 무모함'이라고 비난한다. 타성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을 몽상가로 몰아붙여 창조력의 의욕을 짓밟아 버리기도 한다.
'더 중요한 일이 많다'라고 핑계를 대기도 한다.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해서 그렇게 일이 밀리는 것도 아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현실을 파악해 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음으로써 창조력의 의욕을 짓눌러 버리기 일쑤다.
타성에 젖어 될 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러다가 어쩌다 이루어지면 그렇게 된 이유를 너무나도 간단하게 증명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곳에 창조력의 참된 영역이 있는 것이다.
합리화하거나 비난하거나 혹은 도피함으로써 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를 아끼는 나태심은 창조하려는 마음과 표리 관계에 있다. 그 힘의 균현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집중된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5퍼센트의 사람들은 생각한다. 5퍼센트의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5퍼센트의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으므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생각할 단계가 되면 죽어버린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두뇌란 사용하고 훈련시킴으로써 점점 발달하며,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해 버린다는 원리는 창조력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 인간의 두뇌는 훈련에 따라 더욱 발전해 간다. 오히려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하는 것이다. 당신의 잠자는 두뇌를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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