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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1년 글로벌 금융IT 대대적 변화 올것... 시장조사기관 오범 전망
이 름 세송아이티 등록일 2010-11-01 10:00:52 조회수 2007
글로벌 금융계가 바젤III와 인수합병으로 인한 IT시스템 투자와 통합을 앞두고 있지만 예산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오범은 19일 발표한 ‘2011년의 주목할만한 동향: 소매 금융 기술’ 보고서를 통해 소매 금융 산업은 향후 위기로부터 취약한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규제 개혁으로 2011년에 예상되는 대대적인 IT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범의 분석가인 알렉스 큇코우스키(Alex Kwiatkowski)는 2008년과 2009년 금융 산업이 거의 붕괴된 이후부터 의제로 다루어졌음에도 금융계가 IT 변화에 소요될 자금과 자원을 비축해두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직도 소매 은행들은 광범위한 IT 시스템 개혁 프로그램을 착수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자원을 모아두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 예산의 대부분이 낭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금융업체들은 경쟁력은 유지하고, 경기 약화로 지속되는 비용 제약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란게 보고서의 내용이다. 특히 큇코우스키는 “규제 당국의 요구와 기업 및 그 고객의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는 은행이 성공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주요 자본 비율 및 관련 신고 요건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될 바젤 III 협정 같은 새로운 규정의 세부 조항이 마련되지 않아 소매 은행들이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하지만 큇코우스키는 “바젤 III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되므로 그 토대가 형성되는 시기는 2011년과 2012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계획을 미룰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금융위기 후 인수합병을 진행한 금융사들의 경우 인수로 획득한 시스템을 통합해야 하므로 소매 은행들의 IT 부서들은 더 큰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그는 “금융 부문이 대부분 안정되었다 하더라도 2011년까지는 돈주머니를 풀지 않을 것이다. IT 임원들은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으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출처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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